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45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50개 세 글자:1,558개 네 글자:1,303개 다섯 글자:789개 여섯 글자 이상:2,062개 모든 글자:6,163개

  • : (1)까닭 없이 맞는 매
  • : (1)군대에서 의사의 임무를 맡고 있는 장교. (2)군사에 관한 회의. (3)여러 사람의 의견. (4)허리 밑까지 내려오는 긴 겉옷. 불상이나 보살의 옷에서 볼 수 있다.
  • : (1)고려 말기에, 국경 지역인 서경ㆍ안주ㆍ의주ㆍ이성ㆍ강계의 다섯 만호부에서 농민을 징발하여 편성하였던 향군(鄕軍).
  • : (1)일제 강점기에, 황국의 군대라는 뜻으로, 일본이 자기의 군대를 이르던 말. (2)황해도에서 뽑던 군정(軍丁).
  • : (1)쓸데없이 늘어놓는 이야기. (2)전쟁에 대한 이야기.
  • : (1)‘모꾼’의 북한어. (2)공사판 따위에서 삯을 받고 일하는 사람. (3)군인을 모집함. (4)조선 시대에, 모자 뒷면에 달았던 천. 더위와 추위를 막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5)포유류에서, 여러 개가 무리를 이룬 모공에서 나는 털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임금의 신임을 얻음.
  • : (1)대충 여기저기서 모아 놓은 어지러운 군대.
  • : (1)군인 개인마다 주어지는 고유 번호. (2)어떤 일을 해야 하는 지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군대를 거느림.
  • : (1)‘군핍하다’의 어근.
  • : (1)황산 구리로 이루어진 황산염 광물. 삼사 정계에 속하며, 콩팥 모양 또는 종유(鐘乳) 모양으로, 유리 광택이 나고 반투명한 푸른색을 띤다. 여러 광산의 물속에서 발견되는데, 침전동(沈澱銅)의 원료 광물로서, 살충제ㆍ안료ㆍ매염제ㆍ전해액 따위로 쓰인다.
  • : (1)‘황후’를 달리 이르는 말. (2)첩(妾)이 ‘본처’를 이르는 말. (3)현역에 복무하고 있는 여자 군인. 또는 여자 군인으로 조직된 군대.
  • : (1)‘쑤군거리다’의 어근. (2)‘수건’의 방언 (3)‘수컷’의 방언
  • : (1)음식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방을 덥히려고 아궁이에 때는 불.
  • : (1)글이나 그림에 군더더기로 더 써넣거나 그려 넣는 것.
  • : (1)일본 도쿠가와 막부(德川幕府)의 우두머리.
  • : (1)‘군실거리다’의 어근.
  • : (1)임금에게 몸을 바쳐 충성을 다함.
  • : (1)군인의 충의. 또는 군사상의 충절.
  • : (1)영양 과잉이나 운동 부족 따위 때문에 찐 군더더기 살. (2)헌데에 두드러지게 내민 군더더기 살. (3)‘굳은살’의 방언
  • : (1)태봉ㆍ고려 초에 둔 품계의 하나. 태봉 때는 9품계 중 여덟째, 고려 태조 19년(936)에는 향직의 구품 상(上) 품계였으며 성종 이후로는 향직의 일품 상(上) 품계가 되었다.
  • : (1)살이 쪄서 턱 아래로 처진 살.
  • : (1)예전에, 군부(軍部)에서 발급하던 통지서.
  • : (1)공유하는 어떤 특징에 따라 개개의 특성을 분류하는 일. (2)군대의 종류에 따라서 나눈 구별. (3)우리나라 행정 구역의 하나인 군에 따라 나눈 구별.
  • : (1)‘군함’의 방언
  • : (1)자기와 같은 편인 군대. (2)오른쪽에 있는 부대. 또는 대열의 오른쪽. (3)고려 시대에 둔 오군(五軍)의 하나. (4)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둔 삼군의 하나. 나라의 우측인 서쪽의 방위를 맡아보던 군대이다.
  • : (1)임금이 드나드는 문. (2)‘군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군영(軍營)의 입구. (4)군영의 경내(境內). (5)훈련도감이나 금위영, 어영청, 수어청 따위 군사 관계의 관아나 국방에 관한 군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군사를 부림. (2)어리석고 변변하지 못한 임금.
  • : (1)응방에 속하여 매로 꿩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 (1)‘멍군’의 방언 (2)‘멍군’의 방언
  • : (1)임금과 백성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군인과 민간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군(郡)에 사는 사람. (4)많은 백성. (5)떼를 지어 있는 사람들.
  • : (1)‘군사’의 옛말.
  • : (1)따로 떨어져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 군대. 또는 그런 군인. (2)죽은 임금. (3)죽은 남편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4)옛 고을. (5)임시로 고용한 군병(軍兵).
  • : (1)외적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하여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군대. 또는 그 군대의 병사. (2)개미의 떼.
  • : (1)물질을 갓 배운 서툰 해녀를 낮잡아 이르는 말
  • : (1)죽은 임금. (2)높은 곳에서 적의 동정을 살피던 군사.
  • : (1)진핵 세포 안에 있는, 핵막으로 둘러싸인 구조의 무리. 핵질, 인, 염색사 따위로 구성되어 있다.
  • : (1)바둑이나 장기에서, 쓸데없이 놓는 수. (2)군대의 장수. (3)군대의 총사령관. (4)군사상 필요한 것. (5)군(郡)의 행정을 맡아보는 으뜸 직위에 있는 사람. 또는 그 직위. (6)조선 시대에 둔, 지방 행정 단위인 군의 으뜸 벼슬. 종사품으로 군의 행정을 맡아보았다. (7)‘군소’의 방언
  • : (1)손이나 기계를 써서 일정한 크기로 골라낸 광석 알갱이의 무리. ‘알무리’로 다듬음. ⇒남한 규범 표기는 ‘입군’이다.
  • : (1)도리에 어긋나고 성품이 포악한 임금. (2)싸움에 진 군대. (3)싸움에서 짐.
  • : (1)임금과 어버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여러 종류의 생물이 자연계의 한 지역에 살면서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생활하는 개체군의 모임.
  • : (1)임금의 지위. (2)임금의 위엄. (3)군대의 위력. (4)군대의 위신. (5)경상북도 군위군에 있는 읍. 소백산맥으로 둘러싸인 산간 분지로 소, 농산물 따위가 난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84.04㎢.
  • : (1)초가지붕의 썩은 곳을 파내고 덧끼워 질러 넣는 짚.
  • : (1)‘육군’의 북한어.
  • : (1)흉악한 마음을 품은 무리.
  • : (1)중국 명나라 때 정식 군적(軍籍)을 취득하지 못한 군인을 이르던 말.
  • : (1)남쪽에 위치한 군대. (2)미국 남북 전쟁 때에 남부의 군대. (3)현역에 복무하고 있는 남자 군인.
  • : (1)‘그네’의 방언
  • : (1)무엇을 남달리 좋아하고 몹시 즐기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질꾼’이다. (2)어떤 일 따위를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볼 때까지 끈덕지게 달라붙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질꾼’이다.
  • : (1)판소리 창 따위에서, 소리를 정식으로 하기 전에, 혹은 연습 삼아 목을 틔우려고 혼자서 내어 보는 목소리. (2)조선 시대에, 군보(軍保)로 받아들이던 포목. (3)각 부대에서 기독교를 믿는 장병들의 신앙생활과 관련된 일을 맡아보는 목사. 군종감실이나 군종 참모부 소속의 장교이다. (4)지방 자치 단체인 군(郡)을 상징하는 나무.
  • : (1)사리에 어둡고 어리석은 임금.
  • : (1)인가를 받은 민간 업자가 군에 필요한 물자를 납품함.
  • : (1)예전에, 국가에 소속되어 있던 정규 군대. (2)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관(館)과 역참에 속하여 신역을 부담하던 군졸. (3)표면식 열 교환기 내부에 배열된 냉각관의 무리.
  • : (1)‘어른’의 방언
  • : (1)안 써도 좋을 데에 쓸데없이 쓰는 돈. (2)크게 노력하여 번 돈이 아닌, 우연찮게 생긴 돈. 또는 군더더기로 생긴 돈.
  • : (1)이삭이 패지 못하는 곡식의 포기. (2)조선 후기에 둔, 군부의 으뜸 벼슬. (3)일정한 규율과 질서를 가지고 조직된 군인의 집단.
  • : (1)‘그네’의 방언
  • : (1)‘남편’의 방언
  • : (1)중국의 인민 해방군을 달리 이르는 말. (2)운동 경기에서, 두 편으로 나누어 백(白)과 홍(紅)으로 표시할 때에 붉은 표시를 한 편. (3)붉은 치마란 뜻으로, ‘미인’이나 ‘예기’를 이르는 말.
  • : (1)군대에 들어가 전쟁에 나아감. (2)군대가 출동함. (3)‘출군하다’의 어근.
  • : (1)‘마부’의 방언
  • : (1)군사를 통할하여 거느림.
  • : (1)‘그네’의 방언
  • : (1)‘탈꾼’의 북한어.
  • : (1)임금의 은혜.
  • : (1)쟁기 또는 극젱이로 논밭을 가는 사람 (2)무리를 이룸. (3)북두칠성의 낱낱을 신으로 이르는 말. 탐랑 성군, 거문 성군, 녹존 성군, 문곡 성군, 염정 성군, 무곡 성군, 파군 성군이다. (4)천구(天球) 위에 군데군데 몰려 있는 항성의 집단. 구상 성단과 산개 성단 따위가 있다. (5)어질고 덕이 뛰어난 임금.
  • : (1)쓸데없는 순.
  • : (1)‘꼴꾼’의 북한어.
  • : (1)‘힘꾼’의 북한어.
  • : (1)한약 처방에서 가장 주가 되는 약.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의 숙지황 따위를 이른다. (2)군을 건설ㆍ유지ㆍ관리ㆍ운용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제도. (3)군청에서 행정상 만들어 놓은 기구나 체제와 관련된 제도.
  • : (1)주둔하였던 군대를 철수함. (2)강철같이 굳센 군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무리를 지은 참새라는 뜻으로, 평범한 뭇사람을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각 호(戶)에 배당하여 부역에 동원하던 인부. 국가의 큰 공사가 있을 때에 호적을 통하여 그 지역에서 동원하였다. (2)‘광부’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임금을 그리워함.
  • : (1)작살로 물고기를 잡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뭇꾼’이다.
  • : (1)여러 사람이 줄을 지어 먼 거리를 이동하는 일. (2)군대가 대열을 지어 먼 거리를 이동하는 일.
  • : (1)군인의 수를 늘림.
  • : (1)‘군곤하다’의 어근.
  • : (1)힘이 세고 수가 많은 군대.
  • :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과거 어느 때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전달하며, 그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뒤에는 보조사 ‘요’가 오기도 한다. (2)‘-더구나’의 준말.
  • : (1)‘군폐’의 북한어.
  • : (1)군주의 권력. (2)군대를 통솔하는 권력. (3)군부의 권력.
  • : (1)한문 편지 따위에서, 자기의 아내를 이르는 말. 동방삭이 그의 아내를 농담 삼아 부른 데서 유래한다.
  • : (1)‘구멍’의 방언
  • : (1)필요 없는 잎.
  • : (1)‘숙맥’의 방언
  • : (1)물, 술, 간장 따위의 액체를 담아서 옮길 때에 쓰는 그릇. 오지로 만들기도 하고 나뭇조각으로 통 메우듯이 짜서 만들기도 하는데, 중두리를 뉘어 놓은 모양으로 한쪽 마구리는 편평하고 다른 한쪽 마구리는 반구형(半球形)이며 작은 아가리는 위쪽에 있다. (2)오줌을 담아 나르는 오지나 나무로 된 그릇. (3)장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 또는 그 무리. ⇒규범 표기는 ‘장꾼’이다. (4)‘장꾼’의 북한어. (5)예전에, 한복 차림에서 맨 겉에 입던 치마. (6)군의 우두머리로 군을 지휘하고 통솔하는 무관. (7)장관(將官) 자리의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8)힘이 아주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준장, 소장, 중장, 대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10)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ㆍ구서당ㆍ시위부의 으뜸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위계는 급벌찬에서 아찬까지이다. (11)발해 때에 둔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발해는 당나라 군사 제도를 본떠서 중앙군으로 십위(十衛)를 베풀고, 각 위에 대장군 1인과 장군 1인을 두었다. (12)고려 시대에 둔 정사품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중앙군의 셋째 위계로, 공민왕 때 호군(護軍)으로 고쳤다. (13)조선 초기에 둔 종사품 무관 벼슬. 고려 시대의 제도를 계승하여 각 영(領)에 한 명씩 두었으나 세조 3년(1457)에 군제 개편으로 없앴다. (14)장기에서, 상대편의 궁을 잡으려고 놓는 수. (15)장기에서, 상대편의 궁을 잡으려고 말을 놓을 때 하는 말.
  • : (1)전장에서 적과의 전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펼치는 전투 대형.
  • : (1)군(郡)과 군 사이의 경계. (2)생물 생태학에서, 같은 자연환경 밑에 있는 지역의 생물군을 이르는 말. 수림(樹林), 초원, 황원(荒原) 따위를 나눌 때 쓴다. (3)많은 동생. (4)닭의 무리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의 무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는 일을 맡아보던 병졸.
  • : (1)봉건 시대에 일정한 영토를 가지고 그 영내의 백성을 지배하는 권력을 가지던 사람. (2)군사상의 공적. (3)고려 문종 때에 둔, 오등작(五等爵)의 첫째 등급. 품계는 종이품으로 식읍(食邑) 2,000호(戶)를 주었다.
  • : (1)임금이 왕자, 종친, 훈신을 군(君)으로 봉할 때에 내리던 칭호. 수양군, 광해군, 흥선군 등이 있다. (2)고려ㆍ조선 시대에, 군 복무자와 이를 경제적으로 뒷받침하는 사람으로 이루어진, 군대 편성의 한 단위. 군인과 양호(養戶)로 구성하며, 군인 한 명에 양호 두 명을 배정하여 군인이 군에 복무하는 대신 양호는 양곡을 보내어 이들을 부양하였다. (3)서로 눈짓이나 말 따위로 몰래 연락함. 또는 그런 신호. (4)군중(軍中)에서, 나발ㆍ기ㆍ화살 따위를 이용하여 신호를 보냄. 또는 그 신호. (5)조선 시대에, 도성이나 대궐의 순라군이 자기편의 식별이나 비밀의 보장을 위하여 쓰던 암호나 신호. (6)많은 호걸.
  • : (1)군사(軍事)에 관한 일. (2)군인으로서 군대에 복무하는 일. (3)‘군사 무용’을 줄여 이르는 말. (4)여러 사람이 무리를 지어 춤을 춤. 또는 그 춤.
  • : (1)본식구 외에 덧붙어서 얻어먹는 객식구. (2)때 없이 군음식으로 입을 다심.
  • : (1)군대의 형세나 세력. (2)군대의 인원수. (3)군(郡)에서 부과하고 징수하는 세금. 보통세와 목적세가 있다. (4)군(郡)의 형세. 인구, 재정, 산업 따위의 동태를 표나 숫자로 나타낸 것을 이른다.
  • : (1)예전에, 군인이나 군대를 이르던 말.
  • : (1)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2)어진 임금. (3)이웃 고을.
  • : (1)군대의 양식.
  • : (1)닭의 무리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의 무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계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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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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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으로 시작하는 단어 (1,493개) : 군, 군가, 군가닥, 군가락, 군 가산점제, 군 가산점 제도, 군간, 군간하다, 군간히, 군감, 군감자, 군강, 군거, 군거 본능, 군거 사회, 군거성, 군거하다, 군걱정, 군걸음, 군걸음하다, 군검, 군검수, 군검찰, 군검찰관, 군검찰부, 군검하다, 군것, 군것지다, 군것질, 군것질거리 ...
군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9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군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45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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